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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 漢字는 국어의 두 날개

사단법인 한국어문회
방문해 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인사드립니다. 2024년 3월 1일 자로 제8대 (社)韓國語文會 理事長의 소임을 맡게 된 南基卓입니다.
한국어문회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으셨으리라 짐작됩니다.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社)韓國語文會는 ‘한글과 漢字는 國語의 두 날개’라는 기치 아래, 漢字敎育을 통한 국어교육의 正常化를 통해 전 국민의 풍요로운 문자생활을 營爲케 할 목적으로 1990년에 창립되었습니다. 1969년에 발족한 韓國語文敎育硏究會가 순수한 연구 학술 활동을 중심으로 체제를 전환하게 되어 國語政策과 語文運動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社)韓國語文會가 설립되었습니다.

(社)韓國語文會는 지난 30여 년 동안 전 국민을 대상으로 국어생활에 있어서의 漢字의 필요성을 제고하기 위해 어문정책에 대한 건의와 각종 캠페인을 포함한 활발한 어문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또한 年 4 回 漢字能力檢定試驗, 蘭汀學術賞 제정, 蘭汀獎學金 지급, 월간지 <語文生活> 發刊, 語文政策發表會, 漢字敎育 지도자 양성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의 결과, 현재 각급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대학, 사회 전반으로부터 큰 호응과 동참을 이끌어낸 바 있습니다.

국어의 문자생활에 있어서 漢字의 필요성은 두 말할 나위 없이 중요한 것이지만 현재의 국내 漢字의 보급과 생활화는 매우 미흡한 실정입니다. 그동안 뜻있는 많은 碩學, 先任 學者, 志士 분들께서 漢字敎育의 중요성과 생활화를 主唱해 주시고 국어정책에 반영할 것을 지속적으로 정부와 관계 부처에 요구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고개 숙여 거듭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앞으로 (社)韓國語文會는 전임 理事長님들이 이루어 놓은 成果를 바탕으로 더욱더 전 국민의 풍요로운 국어 한자생활를 영위케 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해 정책적 건의와 語文運動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위축됐던 語文政策의 對面活動을 활발히 전개하고 한자를 사랑하는 초·중·고·대학생 학생 위원회를 설치하여 청년 활동을 측면 지원하고 여러 SNS 매체를 활용한 어문운동을 活性化하는 등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코자 합니다. 뜻을 같이 하는 많은 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2024년 3월 1일
(社)韓國語文會 理事長 南基卓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