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문초록 |
이 글은 최근 다양한 차원에서 연구되는 챗GPT를 문학교육에 적용하기 위한 가능<br>
성을 모색한다. 챗GPT는 대화형 생성 AI라는 점에서 문학 교실에서 학습자의 위<br>
상을 제고하는 데에 유의미하다는 점은 분명하다. 다만, 아직까지 챗GPT는 인간 <br>
사고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문학적 사고, 서사적 상상력을 완전하게 이행하는 데<br>
에는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지속적인 언어 모델링의 사전 훈련을 통해, 생성 AI는 <br>
인간의 문학적 사고를 어느 정도는 완전하게 터득하는 순간에 다다를 것이다. 앞<br>
으로의 학습자는 이전까지의 문학 감상과는 다른 방법으로 문학을 향유하고 해석<br>
하고 창작할지 모른다. 따라서 학습 독자가 겪을 앞으로의 읽기 환경을 고려하여, <br>
기존의 문학교육 담론에 챗GPT를 적용하는 방법을 시론 차원에서 제시하고자 하<br>
였다. 특히, 비평 쓰기, 대화주의, 메타적 읽기, 창작 등 거시적인 측면에서 범박하<br>
게나마 생성 AI의 활용 가능성을 마련하였다. 특히, 사례를 통하여 생성 AI 기술의 <br>
문학교육적 활용에 있어 제기할 수 있는 의문과 한계, 그 대안으로서 교수학습 방<br>
법화를 시도함으로써 그 교육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