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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장소의 경험과 변증법적 존재 양식으로서의 시 – 박노해 시집 『노동의 새벽』을 중심으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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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김유희(金有熙) | |
| 전공분류 | 현대문학 | |
| 논문초록 | 박노해 시는 장소의 경험을 바탕하고 있어 구체적 현장성이 나타나는 양상을 보인다. 장소의 경험은 동질화를 기제로 하는 근대 체계에서 노동자가 개별적이고도 집단적인 양태로 자기 자신에 대해 진실을 말하는 절차를 공유하는 시 수행의 토대가 된다. 이러한 시의 수행은 개인적 경험의 장과 집단적 표현의 장을 연다. 박노해 시의 수행을 통해 자기 존재 인정과 행위 추구 가능성의 지대를 모색할 수 있다. 이를 박물관적 이미지 아케이드의 실천이라고 규명할 수 있다. 요컨대, 박노해 시를 통해서 이 세계에서 여전히 소비되는 존재들인 우리가 장소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 각성과 집단적 연대감을 공유할 수 있는 지점을 확인할 수 있다. | |
| 핵심어 | 박노해, 장소, 경험, 존재, 박물관, 아케이드, 노동의 새벽, 시 수행, 연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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