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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植民地 牧師 田榮澤 小說 硏究 – 『靑春曲』(1936)을 중심으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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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김예람(金예람) | |
| 전공분류 | 현대문학 | |
| 논문초록 | 본 논문은 일제강점기 식민지 목사이자 소설가라는 이중적 정체성을 겸하며 창작에 임했던 늘봄 전영택의 중기소설(1935-1940)을 그가 개진한 문학으로서의 성서(The Bible as Literature)와의 관련성을 중심으로 주제적 의도와 여성 인물화의 특징을 밝혔다. 목사-소설가였던 전영택에게 성서란 신의 말씀이자 동시에 문학이었으며, 문학과 성서를 교차시키는 늘봄의 독특한 시야는 문학으로서의 성서에 관한 산문과 병행되면서 그의 유일한 장편소설인 『청춘곡』(1936) 창작으로 나아간다. 전영택은 구약성서 「호세아」에 나타난 남성의 신성한 사랑과 타락한 여성의 회심이야기를 전위(Displacement)시키는 방법을 통해 장편화를 시도하였다. 늘봄의 중기소설은 신의 말씀인 성서가 조선의 근대소설이라는 이야기의 육체를 입는 과정에서 발생한 서사적 시도와 굴절을 보여주며, 가부장적 조선 기독교와 결별할 수밖에 없었던 신여성 작가 텍스트들의 거울처럼 존재한다. | |
| 핵심어 | 전영택, 목사-소설가, 문학으로서의 성서, 『청춘곡』, 전위, 신여성, 기독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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