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문논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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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탓’ 구성 文型의 실제 사용 樣相 분석
저자 윤세윤, 이정희
전공분류 국어교육
논문초록 윤세윤 ‧ 이정희, 2025, ‘탓’ 구성 문형의 실제 사용 양상 분석, 어문연구, 208 : 299~337 본 연구는 ‘탓’ 구성 문형의 실제 사용 양상을 말뭉치 기반으로 분석하여 한국어 문형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립국어원의 구어‧준구어‧문어 말뭉치를 대상으로 사용역별 출현 빈도를 산출하고 각 사용역에서 높은 빈도를 보이는 대표 문형의 의미 및 담화 기능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탓’ 구성 문형은 문어 > 준구어 > 구어 순으로 사용 빈도가 높았으며, 구어에서는 ‘(명사) 탓이다’가 자책·후회·원망·핑계의 기능으로, 준구어에서는 ‘탓하다’ 유형이 원망·책임 회피·책임 전가의 기능으로, 문어에서는 ‘-(으)ㄴ/는 탓에’가 인과적 설명의 기능으로 사용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기존 교재가 ‘-(으)ㄴ/는 탓에’ 중심으로 한정해 온 제시 방식을 보완하고자 사용역별 대표 문형과 그 문형이 나타나는 맥락에서의 의미와 담화 기능을 구체적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실제 언어 사용에 근거한 문형 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핵심어 ‘탓’ 구성 문형, 말뭉치 분석, 사용역, 담화 기능, 문형 교육, 의사소통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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